

현재 토마토는 시설재배를 할수 있어
추운 겨울에도 수확을 할수 있어 사계절 내내
먹을 수 있는 채소과의 과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
아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.

의사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
토마토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
이유는 '라이코펜'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.
토마토의 붉은색을 만트는 라이코펜은
노화 방지를 위해 활성산소를 배출시켜
피부노화 진행을 막습니다.

또한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암, 여성의 유방암,
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.
라이코펜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
배출하는 역할을 하여 술 마시기 전에 토마토 주스를
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.

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C는 피부에 탄력을 줘
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
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. 토마토에 틀어 있는
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우리나라
사람들의 짜게 먹는 습관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
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 입니다.
열량이 적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어
식사전에 토마토를 먹으며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소화도 잘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탁월합니다.
토마토는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성분이 더 잘 흡수 됩니다.
올리브유, 우유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력을 높여 주므로 더욱 좋습니다.
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상화젤 혈전 형성을 막아주므로
뇌졸중, 심근경색 등 예방하는데 좋은 채소 입니다.

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경우에는 신장마비 발생 위험이
절반 줄어들었으며 전립선 기능 및 여성들의 피부에도 좋습니다.
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비만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.
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
부담을 가볍게 하며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하며
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.

